피해자의 시신을 경찰서까지 운반한 사람의 증언

호치민시 도탄록(32)씨도 차 안에서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경찰에 가져가 자백하는 것 외에도 차 안에서 많은 금을 건넸다.
9월 20일, 7군에 거주하는 Loc은 범죄를 저지른 지역이..